28일 곰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쉽 팀리그 1일차 경기에서 해외팀이 한국팀을 4:2로 누르는 파란을 일으켰다. 마지막 경기에서 해외파 프로토스 토기얀은 이윤열과 강초원을 연달아 꺾어내는 이변을 연출하며, 해외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을 온누리에 떨쳤다.
경기가 끝난 후, 곧바로 월드 챔피언쉽 개인리그의 조추첨식이 개최되었다.
다음은 현장의 모습들이다.
▲
과연 스타2도 한국이 점령할까? 월드 챔피언쉽 드디어 개막!
▲
경기 전, 화이팅으로 각오를 다지는 감독과 선수들
▲
장민철은 만나기 싫슴네다. 인터뷰 중인 해외팀
▲
역시 한국은 강하더군! 벤치로 돌아가는 스테판
▲
우의를 다지는 홍승표 감독과 대만의 센 선수
▲
꼭 내가 나서야 겠어? 드디어 출격! 천재 이윤열
▲
하지만 그는 거짓말같은 대패를 당하고 마는데...
▲
앗싸! 우리가 한국을 이겼어! 기뻐하는 해외 원정팀의 모습
▲
것봐~ 내가 하라는 대로 하면 돼잖아!
▲
오늘 승리의 주역, 토기얀에게 축하의 악수를 건네는 선수들
▲
두고 봐, 내일은 꼭 승리할거야! 결의를 다지는 홍승표 감독
▲
야 니들끼리만 무슨 이야기하냐? 궁금한 이윤열 어린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2010. 07. 27
- 플랫폼
- PC
- 장르
- RTS
- 제작사
- 블리자드
- 게임소개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의 정식 후속작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세 종족 중 '테란'의 이야기를 담은 패키지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이후 이야기를 담았... 자세히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