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에서 채널링하는 판타지 RPG 웹게임 `영웅세계`
CJ E&M 게임즈는 에이펠릭스가 서비스하는 판타지 RPG 웹게임 `영웅세계`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동시 오픈 서비스 형태로 넷마블에서 비공개테스트 단계부터 만날 수 있는 `영웅세계`는 휴먼, 엘프, 마족 등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3종족이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정통 웹RPG로, 기지를 확장하거나 영웅을 육성시켜 전투를 통해 서로 경쟁하거나 협동하는 게임이다.
특히 2.5D를 채용한 턴방식 전투 시스템을 도입해 독특한 전투의 재미를 높였으며, 종족, 길드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를 갖추고 있다. 또한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사운드를 제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웅세계`는 현재 중국에서 정통 판타지 RPG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며 높은 인기 속에 서비스를 진행 중으로, 국내에서도 정통 판타지 RPG에 대한 추억을 가지고 있거나 웹게임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진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CJ E&M 넷마블 웹게임사업팀 김성배 팀장은 “영웅세계과 같은 차별화된 장르의 웹게임을 통해 넷마블 고객들에게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웹게임을 통해 라인업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웅세계`는 오는 12일부터 넷마블 회원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비공개테스트를 거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ebhero.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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