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포스2 플레이 동영상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FPS 명가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한 FPS 명작
`스페셜포스2`가 CBT 사이트를 오픈하고 테스터 모집에 돌입한다.
CBT 테스터 모집은 금일(19일)부터 23일까지 `스페셜포스2`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되며, 15세 이상 넷마블 회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테스터로 당첨된 회원은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 동안 CBT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전국의 넷마블 가맹 PC방에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테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출시 전부터 많은 FPS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스페셜포스2`는, 지난 4월 진행된 알파테스트를 통해 △고품질 그래픽 △대쉬를 통한 속도감 △리얼한 타격감 등을 선보여,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알파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CBT에는 총기와 특수무기, 새로운 맵과 부대가 추가됐으며, 서버의 안정성과 게임의 전반적인 밸런스를 점검할 예정이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사업본부의 김선호 사업부장은 “이번 CBT에서는 기존 FPS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기가 등장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며, “게임성과 안정성을 모두 검증할 이번 테스트에 참가해 `스페셜포스2`를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BT 테스터 모집과 함께 29일까지 진행되는 ‘전달! 전달! SF2를 알려라!’ 이벤트를 통해, `스페셜포스2` 동영상을 전파한 이용자 10명에게는 FPS 전용 ‘MS 익스플로러 3.0’ 마우스가 경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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