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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4 공략] 메인 퀘스트 10편, 부품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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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황무지에선 야생개가 자주 출몰한다



목표지점에 도착하면 근처에 있는 군용 터렛을 파괴해 주자. ‘삐빅’이라는 효과음이 들리는 곳에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다.



건물 내부로 가면 보안용 ‘프로텍트론’이 기다리고 있으나 쉽게 처치할 수 있다.



아래로 내려가는 문옆에 위치한 캐비닛에서 설비에 필요한 부품을 찾을 수 있다.



마지막 목표지점으로 이동하려면 핵폭발 지점으로 다시 이동해야 한다.



멀리 보이는 오두막 안에 우리가 찾는 군용 물품이 있다. 오두막 안으로 들어가면 시체 한구와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시체에서 열쇠를 얻은 뒤 아래로 내려가자.



지하의 캐비닛에서 센서 모듈을 찾으면 다시 ‘보스턴 공항’으로 돌아가면 된다.



먼저 지어둔 기본 설비근처에 있는 의자와 붉은 카펫을 전부 치운 뒤, 하우징모드에 SPECIAL 탭에 등장한 모든 설비를 건설해 주자.



모든 설비를 건설했다면 다음은 전력을 공급해 줄 차례다.



설비를 전부 가동시키기 위한 총 전력량은 30이다. 하우징 모드에서 전력 5를 제공하는 발전기 6대를 만들면 된다.



설치를 완료했다면 ‘엘더’와 대화하자. 그의 부탁과 유의할 점, 걱정스러운 말을 들을 수 있다. 그와 대화를 마친 뒤 ‘기술담당 잉그람’에게 말을 걸자.



‘잉그람’은 준비가 완료되면 전송지점으로 이동하라고 한다.



위험해 보이는 저 발판을 밟으면 만악의 근원이라고 알려진 ‘인스티튜드’에 들어갈 수 있다.



공간이동된 장소에서 나오면 ‘파더(Father)’라고 불리는 남자의 음성이 들린다. 그는 환영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찾아오지 말았어야 한다며 모순된 말을 한다.



파더의 말을 따라 주사기 같이 생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도록 하자.



가는길은 외길이므로 헷갈리거나 잃어버릴 일은 없다. 마지막으로 정면의 엘리베이터를 타면 파더를 만날 수 있다.



파더와의 대화에서 ‘인스티튜드’가 행하려던 것, 그가 행해왔던 일 등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최대한 많은 양의 정보를 캐내도록 하자. 



파더는 마지막으로 주인공에게 인스티튜드에 가입할 것을 요구하면서 대화를 진행하는데, 여기서 인스티튜드에 가입을 거절하면 관련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다. 그냥 가입하거나, 패드의 '□'버튼을 눌러 가입을 보류한 뒤 퀘스트를 진행하고 가입을 결정하자.


다 왔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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