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플루토는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 이하 다음)과 채널링 계약을 체결하고 다음 게임에서 <콜오브카오스(Call of Chaos, 이하 CC)>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플루토는 지난 해부터 유저들의 니즈를 파악, <CC>의 채널 다변화에 주력하고 온게이트, 넷마블 등의 다채널 서비스를 실시해 유저들이 보다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 역시 다음을 이용하던 기존 회원들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 만으로도 다음 게임(game.daum.net)에서 <CC>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채널링 서비스와 함께 신규 서버가 새롭게 오픈된다. 신규 서버 ‘아크베슬’은 하드코어 시스템으로, 유저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기존의 캐릭터보다 한층 더 강력하고 민첩해진 신규 캐릭터 ‘휴먼로그’와 신규 영지 ‘펠루시다’가 등장해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음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 게임 내 아이템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오늘부터 내달까지 진행된다. 다음 계정으로 신규 캐릭터를 생성하는 유저들에게는 캐시주문서, 물약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한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하루에 한번씩 게임에 접속해, 출석체크 이벤트에 참여하기만 해도 1,000만원 상당의 캐시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클래스 ‘휴먼로그’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겐 특별 퀘스트가 제공, 이를 완료할 시 풍성한 선물이 지급된다.
복귀한 휴면 유저들에게는 경험치, 드롭률 증가 주문서와 이동반지 등의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유저들이 게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채로운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게임 내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C>의 서비스 총괄 김대형 팀장은 “다음과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유저들이 게임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화 되어, 좀 더 쉽고 간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의 양질의 콘텐츠를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다음 채널링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callofchaos.co.kr) 및 다음 채널링 서비스 페이지(http://cc.game.dau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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