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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한 이지훈과 마린, 한국에서 생중계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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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LPL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아프리카TV)

아프리카TV는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리그(이하 LPL)를 한국에 중계한다.
 
아프리카TV는 14일 개막하는 중국 LPL 2016 스프링 시즌을 한국어로 전 경기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LPL은 중국 '리그 오브 레전드' 정규 리그로 이번 시즌에는 총 12개 팀이 출전한다. 14일부터 매주 목, 금요일은 한국 시간 오후 6시부터 하루 2경기씩, 토, 일요일은 한국 시간 오후 2시부터 하루 3경기씩 진행된다. 모든 경기는 3전 2선승제로 펼쳐진다.
 
LPL은 많은 한국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다. '폰' 허원석, '데프트' 김혁규, '임프' 구승빈, '마타' 조세형, '댄디' 최인규 외에 이번 시즌을 맞아 'Easyhoon' 이지훈, '마린' 장경환이 합류했다.
 
아프리카TV 채정원 인터랙티브콘텐츠 사업본부장은 “많은 한국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중국 LPL을 한국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아프리카TV는 한국 롤챔스 코리아, LPL 외에도 시청자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 LPL의 모든 방송은 아프리카TV LPL 채널(바로가기)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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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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