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스타 2011` 레드블러드 부스에서 선보여지는 매드캣츠 게이밍 기기
게이밍 전문기기 브랜드 매드캣츠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트레이딩포스트는 오는 10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의 게임쇼 `지스타 2011` 에서 빅스푼 코퍼레이션 부스 내 시연 컴퓨터에 매드캣츠 사이보그 브랜드의 게이밍 하드웨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 2011` 에서 선보일 매드캣츠 게이밍 용품은 `R.A.T5 마우스`, `Cyborg V7 키보드`, `V5 마우스 패드`, 최고급 게이밍 헤드셋 `TRITTON AX720 V1.5`, 그리고 올 연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최고급 게이밍 마우스 `R.A.T.7 컨테이전(Contagion)` 버전이며, 빅스푼 코퍼레이션이 야심 차게 준비중인 신감각 멀티타겟팅 액션MMORPG ‘레드블러드’와 함께 제공 및 시연된다.
특히, 이번에 국내에 최초로 선보이는 Cyborg의 `R.A.T.7 Contagion 마우스` 는 기존 R.A.T7의 특징과 장점에 6400DPI의 차세대 트윈 아이 센서를 장착하여 최고의 정밀도와 스피드를 더하여 게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또한, `TRITTON AX720` 헤드셋은 USB입력을 지원하는 1.5버전으로 Dolby Digital, ProLogic 2 등을 지원하고 PS3, Xbox360, PC를 모두 지원한다.
고릴라바나나가 개발하고 빅스푼 코퍼레이션이 퍼블리싱을 담당하는 `레드블러드` 는 2012년 기대작품으로, 멀티타켓팅 액션 MMORPG라는 장르와 더불어 인기 만화가 김태형의 동명의 작품 `레드 블러드` 의 일러스트와 세계관을 기본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게임 음악계 거장 제레미 소울이 OST(배경음악)를 제작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매드캣츠와 빅스푼의 이번 공동 마케팅 및 제품 시연은 오는 11월 10일부터 4일간 열리는 `지스타 2011` 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매드캣츠 공식 홈페이지 및 문의처(www.cyborggami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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