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71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코스타리카는 2014월드컵에서 놀라운 활약을 보인 팀이다. 당초 죽음의 조에 속해 가장 먼저 탈락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8강 진출이란 이변을 만들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골키퍼 케일러 나바스를 비롯한 수비진의 단단함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부족하긴 해도 코스타리카의 수비수들은 투쟁심과 제공권을 갖췄고, 그 뒤는 실력 좋은 케일러 나바스가 받치고 있다.
    2014.10.13 20:20
  • 브라질은 월드컵 이후 둥가를 새 감독으로 임명했다. 수비적인 전술로 유명한 감독인데, 의외로 현재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한 곳은 공격진이다. 우선 더 이상 타겟 공격수를 찾을 수 없다. 기존 프레드, 조 같은 공격수들 대신 디에구 타르델리를 차출했다. 아틀레찌쿠-MG 소속의 그는 활발한 움직임을 통해 상대 수비진을 헤집는데 능숙한 선수다.
    2014.10.13 18:56
  • 호날두는 라리가 통산 22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부상으로 나서지 못한 5라운드까지 진행된 2014-15시즌 프리메라리가 4경기에서 모두 득점했으며 이번 레반테전을 통해 라리가 통산 23번째 해트트릭에 도전한다.
    2014.10.13 17:40
  • 최근 한달 사이 람머스의 픽률이 대폭으로 증가하더니 현재는 인기 정글러 5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원래 람머스는 시즌2까지만해도 최고의 정글러로 손꼽혔으나 ‘몸 말아 웅크리기’와 ‘따끔한 도발’이 하향된 이후 비주류로 몰락했다.
    2014.10.13 17:36
  • 한국 시간으로 10월 14일(화) 새벽 3시 45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이하 보스니아)와 벨기에의 2016유로 B조 예선 경기가 보스니아 ‘스타디온 빌리노 폴예’에서 진행된다. 벨기에는 중원압박이 강한 팀이다.
    2014.10.13 16:30
  • 롤드컵 4강 마지막 경기가 12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중국 대표 두팀인 맞붙은 4강전은 로얄클럽이 OMG를 3대 2로 이기며 승리를 차지했다. 이번 경기는 2승 2패를 주고 받으며 치열하게 펼쳐졌으나 5세트에서 로얄클럽이 승리하며 결승전 티켓을 따내었다
    2014.10.13 13:17
  • 롤드컵 결승 대진이 결정됐다. 한국의 삼성 화이트와 중국의 로얄클럽이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격전을 벌인다. 한국과 중국, 2강 구도 대결은 8강이 마무리되며 이미 확정된 바 있다. 북미 대표팀, TSM과 클라우드 9이 모두 패하며, 4강에 남은 팀은 한국과 중국, 단 두 지역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2014.10.13 13:00
  • 롤드컵 2014 4강 2일차 경기가 12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경기는 결승전 티켓을 놓고 중국 대표팀인 로얄클럽과 OMG가 승부를 펼쳤다.
    2014.10.13 11:59
  • 가스 파워드 게임즈를 설립한 크리스 테일러는 북미의 네임드 개발자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의 첫 대표작 ‘토탈 어나힐레이션’은 ‘커맨드 앤 퀀커’와 ‘워크래프트’로 점철되어 있던 RTS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켰다. 이 ‘토탈 어나힐레이션’의 계승작인 ‘슈프림 커맨더’는 유닛 1000기가 동시에 맞붙는 대규모 교전을 앞세웠다
    2014.10.13 11:17
  • 유로2016 예선에서 강팀들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 독일이 폴란드에게 0:2로 패배했고, 네덜란드와 포르투갈도 1패를 당했다. 여기에 스페인마저 슬로바키아에게 무너지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었다. 스페인이 국제 대회 지역 예선에서 패한 것은 지난 2006년 10월 스웨덴 원정 이후 약 8년 만이다.
    2014.10.12 19:17
  • 콜라는 블루 골렘을 사냥하는 람머스를 돕기 위해 1레벨에 ‘묘목 던지기(E)’를 배웠다. 그리고 이후로 ‘비전 강타(Q) -> 비전 같아(Q) 2레벨 -> 뒤틀린 전진(W)’순으로 기술 레벨을 올려 빠른 미니언 정리를 꾀했다. 또한, 적 정글러의 이동 경로에 35초마다 꾸준히 ‘묘목 던지기(E)’를 사용해 습격을 사전에 방지했다. 기술 마스터 순서는 주 군중 제어 기술인 ‘비전 강타(Q)’와 ‘뒤틀린 전진(W)’을 우선시 했으며 ‘묘목 던지기(E)’를 가장 마지막에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복수의 소용돌이(R)’는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0.12 18:32
  • 임프는 원거리 딜러에게 필수인 ‘도란의 검’과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라인전이 끝난 뒤에 되팔고 ‘탐지용 구슬’로 바꿨다. 또한, 골드에 여유가 있을 때마다 꾸준히 ‘투명 와드’와 ‘투명 감지 와드’를 구매해 아군의 맵 시야 장악에 힘을 보탰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라인 유지력을 위해 ‘몰락한 왕의 검’을 최우선으로 조합했으며, 그 다음으론 현재 트위치의 필수 아이템으로 평가 받는 ‘요우무의 유령검’을 구매했다.
    2014.10.12 18:32
  • 마타는 초반 라인전에서 적에게 일반 공격을 시도해 골드를 수급하고자 ‘폭풍의 눈(E) -> 울부짖는 돌풍(Q) -> 서풍(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꾸준히 ‘폭풍의 눈(E)’을 본인에게 사용하고 적에게 일반 공격으로 견제해 ‘주문도둑 검’과 특성 ‘소매치기’의 효과를 발동시켰다. 또한, 마타는 이후로도 아군의 생존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폭풍의 눈(E)’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그 다음으로 이동속도 증가를 위해 ‘서풍(W)’을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계절풍(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10.12 18:32
  • 임프는 마나를 최소화하며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4레벨까지 ‘인광탄(Q) -> 발키리(W) -> 인광탄(Q) 2레벨 -> 개틀링 건(E)’순서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적에게 주는 피해량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인광탄(Q) -> 개틀링 건(E) -> 발키리(W)’순으로 기술을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미사일 폭격(R)’은 6, 11, 16에 바로 배웠다.
    2014.10.12 18:32
  • 전병헌 e스포츠협회장이 ‘샤코’를 마지막으로 이제 코스프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협회장이 11일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롤드컵 2014 4강전을 방문했다. 이날 전병헌 협회장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챔피언인 ‘샤코’ 코스프레 모습으로 나타났다
    2014.10.1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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