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871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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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화이트가 형제팀인 삼성 블루를 꺾고 롤드컵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결승전에서 경기를 펼치는 기회와 함께 대회에서 삼성 블루에게 약하다는 징크스도 깼다. 경기 내용은 압도적이었다 삼성 화이트 특유의 ‘탈수기’ 운영을 삼성 블루를 압박했고, 그 결과 단 1패도 내주지 않으며 3연승으로 승리를 거머쥐었다2014.10.1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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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전으로 압축된 롤드컵 4강 1경기가 삼성 화이트의 3:0 승으로 끝났다. 삼성 화이트는 4강에서 물 오른 경기력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강세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 블루는 스코어와 경기 내용에서 모두 일방적인 패배를 당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실 수밖에 없었다. 승자와 패자를 반드시 가려야 하는 승부의 세계는 항상 냉정하다. 이러한 룰은 한 팀 안에서 같이 생활하고, 함께 연습하는 형제팀 사이에도 똑같이 적용된다2014.10.1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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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포르투갈 대표팀은 새로운 각오로 나선다. 지난달 약체팀 알바니아와의 유로 2016 예선에서 0:1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포르투갈 대표팀은 감독까지 교체했다. 그리고 월드컵 이후 무릎 염증, 피로 누적 등으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당한 호날두를 불러들였다. 호날두는 최근 몸상태가 정상임을 나타내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10경기 14골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2014.10.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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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디는 빠른 중립 몬스터 사냥을 위해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처음에는 ‘뼈이빨 목걸이 -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중반부터 되팔고 ‘뼈이빨 목걸이 - 렌즈’로 바꿨다. 초반에 원활한 파밍과 라인 습격에 성공한 댄디는 빠른 정글 사냥을 위해 ‘리글의 랜턴’을 구매했다. 또한, 최전방 탱커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가시 갑옷’ 등을 추가해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을 높였다.2014.10.1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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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라인을 스왑해 탑으로 올라간 데프트는 상대 챔피언이 모습을 보이지 않자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리다가 ‘퍼붓는 화살(E) -> 꿰뚫는 화살(Q) -> 꿰뚫는 화살(Q) -> 역병 화살(W)’순으로 레벨을 올렸다. 후반부에는 기술 피해량을 강화하기 위해 ‘꿰뚫는 화살(Q)’과 ‘퍼붓는 화살(E)’를 먼저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부패의 사슬(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2014.10.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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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는 초반 라인을 스왑해 탑으로 올라온 적 챔피언을 피해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기 위해 3레벨까지 ‘암살자의 표식(Q) -> 초승달 베기(E) -> 황혼의 장막(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라인에 복귀한 뒤, 적의 견제 공격을 받으며 미니언을 처치하기 위해 ‘황혼의 장막(W)’을 2레벨까지만 올리고 ‘암살자의 표식(Q)’과 ‘초승달 베기(E)’를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빛의 심판(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2014.10.1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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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는 초반 라인전에서 먼저 2레벨을 달성하고 유리한 싸움을 가져가기 위해 ‘꿰뚫는 빛(Q) -> 끈질긴 추격(E) -> 꿰뚫는 빛(Q) 2레벨 -> 타는 불길(W)’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그리고 초반부터 꾸준히 적 원딜에게 ‘꿰뚫는 빛(Q), 빛의 사수(지속효과)’로 견제해 라인전에서 이득을 봤다. 또한, 우지는 루시안의 주 공격 기술인 ‘꿰뚫는 빛(Q)’을 최우선으로 마스터했고, 하향 패치로 효율이 나빠진 ‘끈질긴 추격(E)’대신 피해량을 더 높이기 위해 ‘타는 불길(W)’을 그 다음으로 배웠다. 단, 궁극 기술인 ‘빛의 심판(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2014.10.1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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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홈에서 월드컵 우승 팀 독일을 맞이하는 폴란드의 태도는 담담하다. 폴란드의 최전방 공격수 레반도프스키는 경기전 인터뷰에서 '독일 선수들의 수준은 최고다. 하지만 그들은 월드컵 이후에 자만심에 빠져있다'며 지적했다. 이와 함께 '독일전은 특별한 경기가 아니다. 우리가 수비 위주의 축구를 펼칠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2014.10.1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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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다양한 코스튬 플레이가 자리해 눈을 즐겁게 했다.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와 팀 CSL가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로 분해, 현장에 방문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여기에 온게임넷 롤드컵 특별 프로그램인 ‘롤드컵 인사이드 신입사원’의 촬영을 위해 가수 레이디제인도 현장에 방문했다. 레이디제인은 코스프레 팀 스파이럴캣츠의 일일 서포터로 나서 촬영을 도왔다. 레이디제인이 출연하는 '롤드컵 인사이드'는 오는 15일에 방영된다.2014.10.1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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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커의 PVP는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의 최종 콘텐츠인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1 전투를 기본으로 하는 기존 MORPG의 PVP와는 다르게 애스커의 PVP는 3:3 팀 전을 기본으로 한다. 10레벨을 달성한 유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레벨이나 장비에 따른 데미지 차이가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2014.10.1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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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일) 오후 5시, StarkHorn Royal Club(이하 로얄 클럽)와 OMG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4강 2경기가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된다.2014.10.1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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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토) 오후 5시, Samsung Galaxy White(이하 삼성 화이트)와 Samsung Galaxy Blue(이하 삼성 블루)의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4(이하 롤드컵)' 4강 1경기가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된다.2014.10.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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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시 획득하는 스킬포인트로 스킬을 강화할 수 있으며 골드만 있으면 언제든 초기화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스킬트리를 만드는 재미가 쏠쏠하다. 배틀메이지의 스킬은 상태이상을 발생시키며 강한 위력과 화려한 연출이 일품이다. 체력과 방어력이 낮은 만큼 스킬의 효율이 좋으며 조작에 익숙해질수록 배틀메이지만의 타격감을 느낄 수 있다.2014.10.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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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9 장비강화’는 가격 대 성능비나 독특한 콘셉으로 제품을 선정했던 이전까지와 달리 고성능 게이밍 환경을 구축하려는 게이머들을 위해 성능에만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착용감이 뛰어나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전혀 불편하지 않으면서 7.1 서라운드 채널로 더욱 현실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제품이다2014.10.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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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는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운동 능력이 돋보이는 팀이다. 객관적인 전력은 강한 편이 아니지만, 특유의 장점을 살려 의외의 결과를 만드는 경우가 잦다.2014.10.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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