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71개의 특집기사가 있습니다.
  • 7월 16일(수) 저녁 7시, 롯데칠성 HOT6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의 8강 첫 경기가 진행된다.
    2014.07.14 17:22
  •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현재 진행 중인 HOT6 LoL 챔피언스 서머 2014의 8강전부터 3,4위전까지 좌석 사전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7월 1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티켓 판매는 전석 지정석제로 OK티켓 사이트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장당 3천원으로 결정되었다
    2014.07.14 16:00
  • 블리자드의 AOS 신작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지난 11일, 국내 게임 심의를 통과했다. 즉, 한국 게이머를 대상으로 한 테스트가 머지 않았다는 것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을 12세 이용가로 연령등급을 결정했음을 알렸다
    2014.07.14 13:13
  • 일반적으로 4-2-2-2는 역습과 지공이 모두 가능한 포메이션으로 알려져있다. 상대의 공을 가로챘을 때는 다양한 패스 루트를 이용해 빠르게 역공에 나서고, 상대 수비가 모두 방어태세를 갖췄을 경우엔 수비형 미드필더 2명을 전진시켜 천천히 빈틈을 노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는 역습 특화 4-1-1-4나, 점유율 확보에 강한 3-5-2에 비해 플레이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다.
    2014.07.14 10:45
  • 넥슨의 PC MMORPG ‘마비노기’가 정식 서비스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사실 ‘마비노기’가 2004년에 첫 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던 당시, 높은 자유도는 오히려 게임의 방향성을 잃게 하기 때문에 100% 성공은 장담할 수 없다던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우려가 쏙 들어갈 만큼 ‘마비노기’는 여타 게임과는 다른 정체성을 확립하며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남았죠. 10년이 넘도록 방향성을 꽉 잡아 준 매개체는 바로 스토리입니다
    2014.07.14 10:22
  • 두 팀의 이번 경기는 지난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의 리턴 매치다. 당시 독일은 서독으로 출전, 마라도나가 이끄는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0 신승을 거뒀다. 1986년 월드컵 이후 2연속 우승을 노리던 아르헨티나로서는 아쉬움을 금치 못한 일이었다. 따라서, 내일 결승전은 아르헨티나에게 설욕의 장이 될 수 있는 경기다.
    2014.07.13 15:20
  • 다행스럽게도 주장 티아고 실바가 돌아온다. 지난 독일전에서 실바가 없는 브라질의 수비진은 완벽히 무너졌다. 돌아온 실바가 무너진 수비진을 얼마나 잘 정비하느냐에 이번 경기의 승패가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4.07.12 23:23
  • 팀전 4주차 MVP는 07시즌 페르난도 토레스에게 돌아갔다. 토레스의 전체 선호도 랭킹은 321위, ST 포지션에서는 65위를 기록 중인 공격수로 높은 골 결정력과 빠른 속력이 강점이다. 뿐만 아니라 높은 위치 선정, 가속력, 반응 속도 능력치로 인해 상대의 수비를 뚫고 침투하는 능력이 월등하다. 실제로 'Counter Attacker' 특수 능력의 효과로 인해 역습 상황에서 공간을 찾아 쇄도하는 플레이를 자주 펼치는 돌파형 공격수다.
    2014.07.12 20:03
  • 뤼는 빠르게 3레벨을 달성하고 적 라인으로 습격을 가기 위해 ‘증오의 가시(Q) -> 유린(E) -> 어둠의 광기(W)’순으로 기술을 바로 배웠다. 그 다음으론 ‘증오의 가시(Q)’를 가장 먼저 마스터해 피해량을 높였고, 기동력을 높이기 위해 ‘어둠의 광기(W)’를 그 다음으로 올렸다. 단, 궁극기술인 ‘고통스런 포옹(R)’은 6, 11, 16레벨에 바로 배웠다.
    2014.07.12 19:15
  • 빈은 정글러의 정석 템트리인 ‘사냥꾼의 마체테’와 ‘체력 물약’을 시작 아이템으로 선택했다. 장신구는 ‘와드 토템’을 구매해 사용하다가 첫 마을 귀환에 되팔고 ‘탐지용 렌즈’로 바꿨다. 첫 코어 아이템으론 습격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동력의 장화’를 최우선으로 조합했고, 그 다음으론 ‘고대 골렘의 영혼’을 구매해 생존력을 강화했다. 또한, 상대에 주문력 기반 공격을 하는 챔피언이 많은 점을 고려해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를 추가했다.
    2014.07.12 19:15
  • 트리스타나는 원래 초반 라인전에서 '폭발 탄환(E)'을 먼저 배우는 것이 정석이다. 그러나 오뀨는 초반 라인전에 라인 스왑의 영향으로 적 챔피언이 한 명도 오지 않자 라인을 밀지 않고 고정 시키기 위해 기술을 배우지 않고 기다렸다. 그리고 적의 탑 라이너가 정글러와 함께 중립 몬스터를 잡은 뒤 뒤늦게 라인에 복귀하자 ‘로켓 점프 (W) -> 속사(Q) -> 폭발 탄환(E)’순으로 기술을 바로 배웠다. 이후로는 라인전에서의 우위를 위해 ‘폭발 탄환(E)’과 ‘속사(Q)’를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대구경 탄환(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7.12 19:15
  • 피글렛은 초반 라인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오염(E) -> 독약 병(W) -> 오염(E) 2레벨 -> 매복(Q)’순으로 기술을 배웠다. 이후로는 기술 피해량과 공격속도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 ‘오염(E)’과 ‘매복(Q)’을 우선 마스터했다. 단, 궁극 기술인 ‘파바바박(R)’은 6, 11, 16레벨에 최우선으로 배웠다.
    2014.07.12 19:14
  • 7월 12일,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이하 챔피언쉽) 팀전 4주차 일정에서 Glorify가 마지막 8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Glorfy는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지막 주자 노요한이 2연승을 거두며 '한타폭격기'를 3:2로 제압했다.
    2014.07.12 19:11
  • 풀세트 접전까지 간 8경기에서는 치열한 난전이 펼쳐졌고, 노요한의 막판 뒷심을 앞세운 Glorify가 한타폭격기에게 3:2 승리를 거뒀다. 이 날 노요한은 패기를 앞세운 상대 선수들을 노련미로 상대, 2승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다음은 Glorify의 8강행을 이끈 노요한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2014.07.12 18:37
  • 7월 12일(토), CJ Entus Blaze(이하 CJ 블레이즈)와 Jin Air Greenwings Falcons(이하 진에어 팰컨스)의 'HOT6 LoL 챔피언스 섬머 2014(이하, 롤챔스 섬머)' 16강 D조 마지막 경기가 치러진다.
    2014.07.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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