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XM

  • 이용등급
  • 이용등급 없음
  • 출시년도
  • PC | 2017년 6월 21일

총 26개의 가 있습니다.
  • 모두들 지난 주 잘 보내셨나요? 아마 개학 때문에 정신도 없고, 모든 게 낯설기만 하겠죠. 하지만 이런 경험도, 결과적으로는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학기 초 학교 풍경처럼, 이번 주에는 새내기 게임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첫 선을 보인다는 점에서는, 게임도 학생도 모두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네요. 이런 불안한 마음, 빠르게 떨쳐버리고 모두 좋은 일들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2016.03.17 14:57
  • 한국에서 가장 잘 나가는 온라인게임을 꼽으라면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빼놓을 수 없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게임트릭스 기준 PC방 순위에서 187주 째 1위를 지키고 있다. 2011년 12월에 한국에 출시된 ‘리그 오브 레전드’는 5년이 지난 현재도 기세가 등등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가 잘 나가다 보니 AOS는 한 순간에 ‘핫한 장르’로 떠올랐다
    2016.03.17 14:56
  • 엔씨소프트는 17일,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MXM' 글로벌 테스트를 오는 3월 9일부터 실시한다. 글로벌 테스트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의 유저가 참여할 수 있으며, 테스트 기간은 3월 22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이번 버전에서는 지난 2차 테스트 당시 제공됐던 24종 마스터에 신규 캐릭터 6종이 추가되어 총 30종의 마스터가 제공된다. 추가된 마스터는 '리니지 2' NPC인 '캣더캣'. '길드워 2' 영웅 '릿로크', 오리지널 설정을 지닌 'R&B', '소니드', '메로페', '마이아'다
    2016.03.17 14:36
  •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온라인 액션게임 ‘MXM’ 속 캐릭터 ‘비타’ 신곡 '업사이드 다운'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MXM에서 아이돌 가수라는 설정을 지닌 ‘비타’가 직접 무대 위에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른다는 콘셉으로 제작됐다. 1분 30초 가량 영상 속에는 마치 일본의 보컬로이드처럼 3D화한 ‘비타’가 등장해 '업사이드 다운'을 열창한다
    2016.03.17 14:30
  • 엔씨소프트가 내년 상반기 중 ‘MXM’을 한국을 비롯한 일본, 대만에 동시 론칭한다. 이와 함께 웹툰과 음원 출시 등 ‘MXM’ 각 캐릭터 특성에 맞는 작업을 펼치며 IP 영향력 확보에 나선다. ‘MXM’은 내년 2월 중 3차 비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이번에는 한국과 대만, 일본에서 동시 진행되며, 개별 서버가 아닌 단일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시 말해 3개국 유저가 한 자리에 모여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엔씨소프트는 3차 테스트 후 결과를 보고 2016년 상반기 공개서비스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2016.03.17 14:29
  • 엔씨소프트가 1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 2015’에 100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특히 이번 부스는 다양한 라인업 대신 자사의 온라인 신작 ‘MXM을 단독으로 꽉 채워냈다. 지난 ‘지스타 2014’년에 비해 부스 크기는 줄었지만, 단독 작품을 내세워 실제 체감은 오히려 넓어졌다. 여기에 기존에 넓은 공간에서 온라인게임 시연장을 하나만 운영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시연장 외에도 부스 곳곳에서 게임 모드 일부를 체험할 수 있었다
    2016.03.17 14:28
  • 엔씨소프트는 9일, '지스타 2015' 현장에서 자사의 새로운 온라인게임 'MXM' 브랜드 마스터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MXM' 마스터 라운지는 게임 체험 존과 더불어 운영된다. 이 공간에는 'MXM' 캐릭터와 어울리는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우선 사진작가 '로레인'과 카메라 브랜드 캐논 콜라보레이션 공간에서는 코스프레 모델 기념 촬영이 진행되고, 캐논 플래그쉽 카메라 'EOS-1DX'를 비롯한 사진기가 전시된다
    2016.03.17 14:27
  •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마스터X마스터’이 내년 상반기 중 글로벌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단, 중국에서는 2016년 하반기 테스트를 거친 후 일정이 정해질 예정이다. ‘MXM’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공개된 캐주얼 액션게임으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사용해 싱글 플레이와 AOS 모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6.03.17 14:27
  • ‘리니지 이터널’을 비롯한 엔씨소프트 차세대 온라인게임들의 출시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먼저 하반기 중 ‘리니지 이터널’ 추가 테스트가 진행되고, 내년 상반기에는 ‘MXM’의 공개서비스가 시작된다. 또한, ‘길드워 2’의 확장팩도 연내 미국과 유럽 시장에 출시된다
    2016.03.17 14:26
  • 엔씨소프트가 차기작 ‘MXM’의 공개서비스 일정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MXM’만이 가진 차별성을 앞세워 ‘리그오브레전드’의 유저층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엔씨소프트는 13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슈팅액션게임 ‘MXM’의 공개서비스를 연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3.1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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