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마비노기'는 지루하게 반복되는 싸움이 아닌 교감과 소통, 이해와 사랑이 있는 판타지 세계에서의 낭만을 체험하는 것을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MMORPG다. 카툰 랜더링 기법을 사용하여 게임의 그래픽을 애니메이션과 같은 느낌으로 구현했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거나 각종 재료를 채집하여 생활용품을 만드는 등의 생활 콘텐츠를 다양하게 지원한다
시리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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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은 지난 1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마비노기 연말 기부 이벤트 선물을 전달했다. 마비노기와 푸르메재단이 함께하는 발달장애 청년 자립 지원 프로젝트 '나누는맘 함께하고팜' 캠페인의 일환인 '해피 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연말 기부 이벤트에 관련된 것이다2025.02.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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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제작진이 지난 1월 18일에 사건이 시작된 골드 복사 버그에 대해 현황을 자세히 설명하며 유저들의 양해를 구했다. 로드를 토대로 버그를 악용한 유저들이 부당하게 획득한 골드 등을 모두 추적할 수 있으며, 부당이득 중 약 93.3%를 1차적으로 회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2자 조사를 통해 추가로 찾아낸 부당이득도 끝까지 추적해 초지하겠다고 다짐했다2025.01.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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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마비노기에서 특정 아이템을 낮은 가격에 대량 구매할 수 있는 버그가 발생했다. 이 버그를 토대로 골드 공급량이 비정상적으로 늘어나며 게임 내 경제에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일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비정상적으로 풀린 재화 중 99%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인했고, 관련 문제가 게임 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할 것이라 밝혔다2025.01.20 12:36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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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화’ 게임을 찾아 유랑하는 서민 게이머들이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넥슨의 간판 MMORPG인 ‘마비노기’가 전격적으로 무료화를 선언해 큰 주목을 받았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한 가지 의문, 과연 ‘마비노기’를 진짜 ‘무료’로 즐길 수 있을까? 게임메카에서 검증해 보았다.2008.08.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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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는 2002년 KAMEX에서 최초로 공개된 넥슨의 야심작으로 2세대 온라인이란 말로 기존 온라인게임들과의 차별화를 강조했다. 마비노기는 2세대 MMORPG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래픽에서부터 차별화를 시도했으며 독특한 게임시스템을 선보여 2004년 상반기, 온라인게임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2004.09.30 09:34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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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표 생활형 MMORPG는 울티마 온라인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아기자기한 느낌을 추구한 것이 특징인데요, 그 시작은 1998년 일랜시아였지만 정점은 2002년 발표된 마비노기였습니다. 지금까지도 한국 게이머들 뇌리에 '진정한 세컨드 라이프'로 자리잡고 있는 작품이죠2020.11.0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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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마비노기’는 당시만 해도 게임 속 세상에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판타지 라이프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한 게임성을 뒷받침해준 것이 바로 아일랜드 신화를 바탕으로 한 독특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세계관이었다. ‘마비노기’에 등장한 많은 인물이나 지역은 실제 아일랜드 신화에서 따온 것이었고, 게임의 주요 스토리에 해당하는 ‘메인스트림’도 아일랜드 신화를 흥미롭게 각색한 내용이어서 독특하면서도 흥미진진한 소설 같은 서사적 재미를 주었던 것이다. 당시만 해도 이러한 세계관과 ‘메인스트림’에 흥미를 느껴 ‘마비노기’를 시작한 사람도 적지 않았다2017.03.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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