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액션 쾌감’이라는 개발 슬로건을 내걸고 과거 오락실에서 즐기던 수동 조작의 손맛을 고스란히 구현한 2D 액션 게임으로, 아름다운 전설과 비참한 전쟁이 공존하는 아라드 대륙에서 벌어지는 모험가들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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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28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의뢰 콘텐츠 '성전: 검은대지 전장'을 추가했다. 검은대지 전장은 난이도가 다른 2개 지역으로 구성되며, 일반 지역에서 균열의 문을 통해 더 난이도가 높은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균열 지역에서는 더 많은 보상을 드랍하는 몬스터와 균열 보스가 등장한다. 이어서 던전 플레이 시간과 행동에 따라 증감하는 타락 게이지를 도입했다2022.07.2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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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30일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에 신규 클래스 ‘여귀검사’를 추가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3월 국내 출시 후 첫 신규 클래스로 선보이는 여귀검사는 전이의 힘이 깃든 마수로 검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직 캐릭터로 발검술과 마법을 접목하여 공격하는 ‘소드마스터’, 강한 정신력으로 마검 ‘프놈’을 다루는 ‘데몬슬레이어(검마)’, 고대의 신 ‘우시르’를 수호하는 기사 ‘다크템플러)’, 쌍검을 사용한 독특한 검술과 내공을 무기로 삼는 ‘베가본드’ 등 4종을 공개했다2022.06.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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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한국관광공사와 21일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국내·외 한국 관광 홍보 및 관광객 유치확대’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넥슨과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한국 관광 홍보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각 사의 콘텐츠를 공유하고 활용할 예정이다. 넥슨의 대표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첫 시작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며, 추후 다른 프로젝트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2.06.21 17:37
프리뷰/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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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유명 IP를 모바일게임으로 만들 때는 기본 재미는 똑같이 본 떠 가져오되, 세부적인 시스템이나 스토리에는 오리지널리티를 추구하는 묘를 발휘해야 한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가히 모범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이 숙제를 잘 이행했다. 단순히 과거 IP를 이식하고 답습하는 것을 넘어서, 현재도 활발히 서비스되고 있는 던파의 요소와 모바일에서만 구현할 수 있는 강점까지 장착했다. 완벽한 게임은 아닐지 모르나, ‘완벽한 던파’라는 수식어를 붙이기엔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2022.03.2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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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출시되는 대작 모바일게임들은 대부분 PC 버전을 따로 제공하는 편이다.24일에 출시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도 마찬가지로 PC 버전 클라이언트를 함께 내놨다. 결과물은 굉장히 독특하다. 던파 모바일 PC 버전의 손맛은 모바일 환경과도 달랐고, 현 PC 원작의 그것과도 긍정적인 의미에서 조금씩 달랐기 때문이다. 특히, 던파 초창기 열파참을 내세운 귀검사의 콤보를 던파 모바일 PC 버전에서 구사하고 있자니, 마치 여러 편의성이 개선된 와우 클래식을 마주했을 때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었다2022.03.24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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