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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강남이 들썩! `피어 온라인` 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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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19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클럽 매스에서는 호러 FPS `피어 온라인` 의 미디어파티가 열렸다. 이번 미디어파티는 오는 11월 공개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호러 FPS `피어 온라인` 을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졌으며, 클럽 곳곳에 마련된 시연 부스를 통해서 직접 게임도 플레이 해볼 수 있었다. 행사의 주최는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인플레이 인터렉티브, 나우콤이 공동으로 맡았다.

특히 미디어파티 막바지에는 워너브라더스, 인플레이 임직원들의 화려한 댄스가 클럽 매스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며 미디어파티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게임메카에서는 `부비부비` 로 화려하게 막을 내린 `피어 온라인` 미디어파티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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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클럽 매스 앞에서 기자들을 반기는 `알마`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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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하면 역시 빠질 수 없는 비트! 준비 중인 DJ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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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매스 1층에 마련된 시연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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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미디어파티에서는 4인 기반의 시나리오 협동 모드 플레이가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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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초반, 공포스러운 CG 영상이 게임의 분위기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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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파티 시작 전 전경,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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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 인사 중인  워너브라더스 디지털 디스트리리뷰션의 그렉 발라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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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자리를 빛낸 워너브라더스 홈 엔터테인먼트 그룹 제프 영 사업경영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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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어 온라인` 서비스에 대해 설명한 나우콤 서수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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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를 진행한 인플레이 유명호 PD(좌)와 이창성 대표(중앙) 나우콤 신민호 본부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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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성공적인 론칭을 바라며 기념 사진에 함께한 각사 대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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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파티 막바지, 역동적인(?) 춤사위로 클럽 매스를 휘어잡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인터네셔널 올리비에 울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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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FPS
제작사
인플레이인터렉티브
게임소개
'피어 온라인'은 콘솔로 발매된 '피어(FEAR)' 시리즈를 원작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원작의 분위기와 세계관을 잘 살린 것은 물론, 수류탄 폭파 시간 조절이나 등 뒤에서 적을 제압하는 '피니쉬 블로우' 시스템을... 자세히
임진모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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