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이온'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오는 1일 '아이온'의 '황금의 투기장' 새 시즌을 오픈했다.
'황금의 투기장'은 이용자끼리 대결을 펼치는 1:1 토너먼트 형식의 PvP 전장이다. 유저 32명이 참가해 종족에 상관없이 정해진 대진표에 따라 전투를 벌여 최강자를 가린다.
새로운 시즌이 열리며 '무승부 규칙 변경', '결승전 5판 3선승제 변경', '랭킹 시즌 적용 및 보상 변경'이 적용됐다.
우선 기존 무승부 규칙을 변경해 연장전에서도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상대에게 입힌 피해량을 우선적으로 승리를 판정한다. 보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한 것이다.
여기에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던 결승전을 5판 3선승제로 변경했다. 늘어난 경기 수로 인해 다양한 전략과 변수들이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기간 역시 기존에 비해 2주 늘어나 10월 1일부터 12월 4일까지 진행된다. 랭킹은 경기결과에 따라 쌓이는 포인트에 따라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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