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하면 화려한 모습의 스포츠카가 도시를 질주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레이싱 게임은 뭔가 다르다. 이제부턴 도시가 아닌 흰색의 스노우보드장을 질주하는 것이고 차가 아니라 스노우보드를 타고 신나게 달린다는 것!
게임이 시작되면 개성적인 2명의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들은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신세대(?)답게 여러가지 멋진 옷을 입고 있다. 가장 맘에 드는 옷을 골라 입고 게임으로 들어가자(개인적으로는 수영복차림으로 설원을 달리는 것에 점수를 주고싶다). 시원한 속도감을 느끼고 싶다면 보더크로스(Bodercross)로, 스노우보드의 화려한 움직임을 보고 싶다면 빅점프(Big jump)로∼ 2가지 모두 즐기고 싶다면 빅점프 레이스(Big jump race) 로 들어간다. 부두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더운 여름에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 깨끗하고 시원한 모습의 스노우보드장을 세심하게 감상할 수 있다. 게임에서 멋있게 보이고 오른쪽키를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 키를 누르고 방향키를 누르면 선택한 방향에 따라 각각의 다른 멋있는 점프 모습을 보여준다. 착지를 할 때는 타이밍을 정확히 맞춰 키를 떼자. 만약 실패한다면 빨간색의 찡그린 얼굴이 나타나 주인공의 서투른 운동신경을 보여주게 된다.
하얀 눈이 쌓여 있는 언덕을 질주하면서 내려오는 모습은 더운 여름날 하기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부두 전용 게임이라서 부두 카드가 없는 사용자에겐 그 시원한 느낌을 다 전해줄 수 없기에 조금 아쉬움이 든다.
게임이 시작되면 개성적인 2명의 캐릭터를 선택하게 되는데, 이들은 스노우보드를 좋아하는 신세대(?)답게 여러가지 멋진 옷을 입고 있다. 가장 맘에 드는 옷을 골라 입고 게임으로 들어가자(개인적으로는 수영복차림으로 설원을 달리는 것에 점수를 주고싶다). 시원한 속도감을 느끼고 싶다면 보더크로스(Bodercross)로, 스노우보드의 화려한 움직임을 보고 싶다면 빅점프(Big jump)로∼ 2가지 모두 즐기고 싶다면 빅점프 레이스(Big jump race) 로 들어간다. 부두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더운 여름에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 깨끗하고 시원한 모습의 스노우보드장을 세심하게 감상할 수 있다. 게임에서 멋있게 보이고 오른쪽
하얀 눈이 쌓여 있는 언덕을 질주하면서 내려오는 모습은 더운 여름날 하기에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부두 전용 게임이라서 부두 카드가 없는 사용자에겐 그 시원한 느낌을 다 전해줄 수 없기에 조금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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