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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한계를 넘어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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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와 CG의 한계선에서

어디까지가 실사고 어디까지가 CG인가…? 정말 말만 안하면 실사로 착각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레이싱 게임은 「릿지 레이서 5」로 다시 한번 큰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레이싱카 이미지 CG

이것은 레이싱카의 이미지CG로 실사라고 착각할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물론 종래의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등장하는 레이싱카는 전부 남코의 오리지널이라고 한다. 게임성과 리얼성…. 이것이 그랜트리스모와 릿지 레이서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일 것이다.

그리고 게임화면

게임화면을 봐도 CG와 차이가 나지 않는 완벽한 퀄리티로 역시 말만 안하면 CG라고 착각할 수준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시점은 역시 2개

남코의 전통답게 시점은 드라이버의 시점인 드라이버즈 뷰와 차 후면을 바라보는 시점인 비하인드 뷰, 두 가지 시점이 준비되어 있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시점이 아닌 독자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 이런, 뭔가 말이 헛나왔군….

드라이버즈 뷰

간단히 말해서 자기 시점. 게임은 실감나지만 난이도도 그만큼 높아진다.

비하인드 뷰

자기 차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달리는 시점으로 시점이 좀더 넓어지기 때문에 드리프트의 타이밍이나 각종 커브 등에서 좀더 쉽게 진행할 수 있지만… 왠지 게임을 한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 별로 사랑받지 못하는 시점.

낮에도 밤에도 한결같이…

같은 코스라도 낮과 밤에 따라 그 느낌은 크게 변화한다. 특히 PS2라면 기존의 게임기에서는 할 수 없었던 연출을 보여줄 수가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등 기후의 변화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세가랠리가 그랬던 것처럼 PS2의 성능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낮에는 모범 운전사

그들은 낮에도 날린다. 시도 때도 없이 달린다. 그것은 레이서의 사명이지!

밤에는 폭주족

밤이 되면 낮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화려함을 보여준다. 물론 시야가 좁아지니 헤드라이트를 켜는 것은 기본.

리플레이의 놀라운 연출

거의 R4의 오프닝 수준을 보여주는 「5」의 리플레이 화면. 너스레는 필요없다. 드라이버의 혼이 느껴지지 않는가!? 느껴진다면 당신은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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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장르
레이싱
제작사
게임소개
나가세 레이코만을 위해 게임을 구입할 정도로 레이싱 걸의 절대적인 존재감과 도저히 플스의 그래픽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상식이상의 그래픽을 보여준 「R4」에 이어 「릿지 레이서」의 최신작이 PS2로 발매된다.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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