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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파이어 파이널 CBT, 더욱 전략적으로 변한 슈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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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콤에서 개발, 서비스하는 ‘포트파이어’는 ‘전략 슈팅’이라는 장르명을 내세웠다. ‘포트파이어’는턴 방식의 슈팅 게임이지만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갈리기 때문이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파이널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하는 ‘포트파이어’의 신규 콘텐츠를 지금 확인해보도록 하자.

단순히 변신만 하는 것이 아니다! 업그레이드된 캐릭터

‘포트파이어’ 파이널 CBT에서는 캐릭터 관련 업데이트가 상당 부분 이루어졌다. 먼저 캐릭터에 속성이 부여되었다. 속성은 힘(Power), 의지(Will), 신속(Speed), 행운(Luck) 등 4가지로 나뉘며, 각 속성은 다음과 같은 효과를 부여한다.

힘(Power) 치명타 게이지 상승값 증가
의지(Will) 치명타 게이지 하락값 감소
신속(Speed) 캐논 탄두 속도 증가
행운(Luck) 아이템 조합 및 행운 확률 상승

속성 수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해당 속성이 부여된 아이템을 자신의 캐릭터에 장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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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을 장착하기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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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을 장착한 후의 모습

또한 캐릭터 등급(계급)이 ‘큐브’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캐릭터의 장비에 따라 2가지 스킬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새롭게 추가된 스킬은 다음과 같다.

벅샷 플레이어가 선택한 블록에서 일정 영역 안의 블록이 랜덤하게 파괴
쉴드 플레이어가 보유한 거점 중 한 곳을 중심으로 보호막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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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드 스킬을 사용했을 때의 모습

그리고 포트파이어의 캐릭터인 ‘레임’과 ‘마리아’의 최신형 아이템이 각각 4종씩 업데이트된다. 추가되는 레임의 아이템은 수퍼 오비스 상의/하의/캐논/부츠이고, 마리아의 아이템은 수퍼 이지스 상의/하의/캐논/부츠다. 모든 아이템은 기간제이며, 게임을 통해 획득할 수 있는 ‘Fot’으로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새로운 즐거움, 아이템전과 퀘스트 모드

‘포트파이어’ 파이널 CBT에서는 새롭게 ‘아이템전’이 업데이트 되었다. ‘아이템전’에서는 게임 플레이 중 블록에 랜덤하게 ‘히든 아이템’이 생성되는데, 이것을 찾아 파괴하면 아이템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이템을 이용하면 불리한 전황을 역전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히든 아이템’을 찾는 것이 또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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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 중간 중간에 '?' 표시의 히든 아이템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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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수 있다

그리고 ‘퀘스트 모드’가 새로 추가되었다. ‘퀘스트 모드’는 혼자서 즐기는 싱글 플레이 모드로, 이번에 즐길 수 있는 ‘퀘스트 모드’는 ‘수비 퀘스트 모드’다. ‘수비 퀘스트 모드’에서는 공격턴이 존재하지 않으며, 매 라운드마다 자연재해로 랜덤하게 파괴되는 성벽을 제한 시간 안에 복구하는 것이 목표다.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영역이 존재하며, 10라운드 이후부터는 장애 블록이 발생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비 퀘스트 모드’는 수비 연습을 하거나 랭킹에 기록을 남길 수 있는 모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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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액션
제작사
게임소개
나우콤이 2년여에 걸쳐 직접 개발한 신작 게임 `포트파이어`는 퍼즐과 슈팅, 그리고 전략시뮬레이션이 혼합된 턴제 슈팅게임이다. 상대방의 성벽을 공격하고 자신의 성벽을 수리하는 방식의 게임이기도 하다. 자신의 영역...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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