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출시 한 달 만에,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500만 다운로드 돌파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2017.05.02 18:37
/ 1

▲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5월 2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진삼국무쌍: 언리쉬드’가 글로벌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30일 국내를 비롯한 139개 국가에 출시된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출시 직후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했으며, 양대 마켓 최고 매출 순위 5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이후 출시 한 달 만인 4월 29일 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한 액션 RPG로, 원작의 가장 큰 강점인 '무쌍' 액션을 내세움과 동시에 실시간 PvP, 보스 레이드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넥슨은 500만 다운로드 돌파를 기념해 5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5성급 무장' 아이템을 지급한다. 특히, 5일에는 '태생 5성 무장'을 증정하며, 3일에는 '5성급 방어구'를, 4일에는 '5성급 법보' 아이템을 제공한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김미희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자 페이지 구독하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마리오 영화 차기작 제목은 '슈퍼 마리오 갤럭시'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인디 명작 '하데스 2' 25일 정식 출시 확정 [인디言] 소녀와 일기장, 그리고 집을 떠난 아이들 ‘빈 칸’
[오늘의 스팀] 최적화 문제에 걸려 넘어진 보더랜드 4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배틀필드 6, 독립형 배틀로얄 모드 테스트 시작 "3보다 낫고 2보다 못해" 보더랜드 4 메타크리틱 84점 더 스타라이트는 ‘뉴트로’ 감성 담은 4세대 MMORPG [순정남] 단언컨대 최고의 게임 원작 영화 TOP 5 좀비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데드 아일랜드 차기작 예고 게임 질병코드 민관협의체 결정 지연, 도입 일정 연기되나
주요뉴스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