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7'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조이시티)
조이시티는 12월 1일, 자사의 PS4 타이틀 '3on3 프리스타일'이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 2017 디지털 다운로드 경쟁 부문 '인디 게임 앤 게임 디벨로퍼 어워드'를 받았다고 전했다.
'플레이스테이션 어워드'는 매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별 판매 실적을 기준으로 우수 타이틀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지난 30일 일본 동경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3on3 프리스타일'은 플레이스테이션 아시아 시장 디지털 다운로드 부문 실적 탑 3에 들었다.
'3on3 프리스타일'은 조이시티의 '프리스타일' IP를 활용해 개발한 PS4용 콘솔 게임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한국 외에도 일본, 유럽, 북미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조이시티 김찬현 사업개발부장은 "글로벌 서비스 출시 후 지난 1년동안 ‘3on3 프리스타일’을 사랑해주신 유저들 덕분에 수상하게 되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유저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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