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버워치'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는 2일, '오버워치' 경쟁전 시즌 11을 시작했다. 신규 경쟁전 시작과 함께 플레이어들은 배치 경기를 통해 본인 실력을 점검하고 더 높은 경쟁전 점수와 등급을 위해 경쟁할 수 있게 됐다.
먼저, 배치 경기 10번을 완료하면 이번 시즌 전용 스프레이와 플레이어 아이콘을 획득한다. 경쟁전 이후, 시즌 11 종료 후 상위 500명은 플레이어 아이콘과 애니메이션 스프레이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시즌이 마무리되면 개인 성적에 따라 적립되는 경쟁전 포인트를 사용해 황금 무기 스킨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상위 500위에 오르려면 PC 버전에 한해 본인 계정에 블리자드 SMS 알리미가 등록돼 있어야 한다. 블리자드 SMS 알리미는 플레이어 계정 주요 변경사항 발생 시 알림 메시지를 보내는 블리자드 계정 관리 지원 서비스다.
'오버워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공주는 어려운 게 싫어! ‘실크송’ 이지 모드 다수 출현
- 실크송, 헬 난이도 열리는 ‘코나미 커맨드’ 있다
- 료스케 PD “디지몬 450종 모델링 리뉴얼, 애정으로 완료”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조선 사이버펑크 '산나비', 새 주인공 외전 무료 배포 발표
- [겜ㅊㅊ] 스팀 정치 시뮬 축제, 구매할 가치 있는 신작 4선
- [오늘의 스팀] 노 맨즈 스카이 '제 2의 전성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넷플릭스 시리즈 급, 실사 인터렉티브 게임 '성세천하'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