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펜타스톰' 월드컵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넷마블은 26일, 모바일 AOS '펜타스톰 for kakao(이하 펜타스톰)'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펜타스톰 월드컵'은 미국 로스엔젤레스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다. 총 상금 규모는 55만 달러(약 6억 원), 우승상금은 20만 달러다. 또한 MVP, 최다킬, 최다 도움, 최고 딜러에도 상금을 준다.
이에 넷마블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월드컵 그룹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한국 대표팀 ahq OP(전 Team Olympus)는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대만 대표팀과 유럽 대표팀을 상대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4강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 ahq OP를 비롯해 대만, 태국, 중국 대표팀이 결승 진출 자격을 두고 겨루게 된다. 결승전은 29일 진행된다.
냇마블은 '펜타스톰'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제니엘 '허리케인' 스킨과 랭킹전 패배시 별 차감 방지권 3회를 100% 지급한다. 한국 대표팀 성적에 따른 특전도 있다. 결승 진출 시 '투렌 플레이메이커' 스킨과 별차감 방지권 2개, 우승 시에는 월드컵 한정 스킨 '제피스 지옥의사신'을 제공한다.
'펜타스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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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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