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카루스M'에 추가된 '붉은 달의 습격' 콘텐츠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이카루스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7일(금), 100 대 100 세력전 ‘붉은 달의 습격’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하루 두 번 진행되는 ‘붉은 달의 습격’은 에이프스와 시리우스 두 세력이 전투를 펼치며,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를 사냥하는 신규 콘텐츠다. 매일 20시와 22시에 특정 지역으로 이동한 뒤 ‘분쟁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냥에 성공한 세력에게는 ‘붉은 달의 습격 승리 상자’를 지급하고, 월드 보스에게 마지막 일격을 가한 이용자와 사냥 성공 기여도가 높은 상위 5명에게는 전설 펠로우 ‘살라닌’과 ‘테라가스’, 장비 소환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는 ‘붉은 달의 상자’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장비, 펠로우, 무기&장신구 ‘소환 업적’이 새롭게 추가됐다. 각 소환 업적은 총 30단계로 구성됐으며, 누적 소환 횟수에 따라 ‘희귀’, ‘영웅’, ‘전설’ 등급의 ‘소환 상자’ 및 ‘펠로우 알’을 받을 수 있다.
'이카루스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좀보이드 느낌, 우주 정글 생존 신작 '단델리온 보이드'
- [오늘의 스팀] 패치가 역효과! 몬헌 와일즈 평가 '나락'
- 게임위, 5.18 역사왜곡게임 스팀에 삭제 요청한다
- 발더스 3 흥행 후, 위자드 오브 더 코스트 D&D 신작 발표
- [매장탐방] 가정의 달 특수 없앤 스위치 2의 폭풍전야
- '꽝 없는 굿즈 뽑기' 이치방쿠지, GS25에서 시범 운영
- [오늘의 스팀] 최적화 굿! 스텔라 블레이드 ‘매우 긍정적’
- PS5에서 60FPS로 오픈월드를, 위쳐 4 테크 데모 공개
- 350만 장 판매, 엘든 링 밤의 통치자 2인 모드 추가한다
- 130개에서 10개로, 스텔라 블레이드 지역 차단 줄었다
게임일정
2025년
06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