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이저'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16일, 자사 모바일게임 '카이저'에 두 번째 특화서버 '발로르’를 오픈했다.
'발로르'는 성장과 대전에 초점을 맞춘 서버다. 우선 일반 서버보다 3배 많은 경험치를 얻을 수 있으며, 아이템 드랍률도 높다.
여기에 '발로르' 서버에서 다른 유저와의 전투에서 캐릭터가 사망하면 경험치 일부가 차감되며, 거래가 가능한 아이템을 떨어뜨릴 수 있다. 여기에 수배자 상태인 캐릭터를 처치하면 확률에 따라 거래 가능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오는 21일까지 '7일 출석체크 이벤트'를 통해 '+7강화 희귀 무기 상자', '+5강화 고급 방어구 상자', '+5강화 희귀 방어구 상자' 등을 매일 한 개씩 지급한다.
'카이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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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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