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3일 PS4에서도 정식 출시된 '검은사막'이 글로벌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검은사막' PS4 버전은 글로벌 론칭 시작과 함께 이용자가 몰렸다. 11개로 시작한 게임 서버는 론칭 첫날 모두 혼잡 상태를 보였고, 이후 10개를 추가해 30일 기준 총 21개 서버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출시 초반에는 일본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일본은 PC '검은사막' 역시 높은 인기를 끈 지역이며, '검은사막 모바일'도 올해 2월 출시돼 앱스토어 최고매출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검은사막' IP는 현재 150여개 이상 국가에서 약 2,000만명이 즐기는 게임으로, 2019년 7월 누적 매출 11억 달러(한화 약 1조 3,300억원)를 넘어섰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서버 내려도 게임은 유지하라" 서명 120만 명 돌파
- 우왁굳 “유튜브 활동 중단, 왁타버스 문제 해결하겠다”
- 쿼터뷰 시점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발표
-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부정적 여론 의식했나? 몬헌 와일즈 최적화 강연 중지
-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 나온 스팀 추천게임 10선
- GS25와 블루 아카이브, 두 번째 컬래버 시작한다
- 스텔라 블레이드, 6월 스팀 신작 중 매출액 '1위'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