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9'가 열리는 벡스코 광장을 수놓은 수많은 야외부스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부스가 있었으니 바로 크래프톤이다. 지스타 첫날 아침, 아직 대다수의 부스가 개방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먼저 행사를 시작해 많은 관객들을 끌어 모은 것이다. 그렇다고 이를 단순히 '오픈빨'로 치부할 수는 없다. 크래프톤의 야외 부스는 충분히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을 만한 콘텐츠로 무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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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2017년 11월 14일
- 플랫폼
- 온라인
- 장르
- FPS
- 제작사
- 크래프톤
- 게임소개
-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는 블루홀에서 개발한 FPS 신작으로, 고립된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플레이어는 마치 영화 ‘배틀로얄’처럼 섬에 널려있는 다양한 장비를 사용해 최후의 1인이 ... 자세히
게임메카에서 모바일게임과 e스포츠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밤새도록 게임만 하는 동생에게 잔소리하던 제가 정신 차려보니 게임기자가 돼 있습니다. 한없이 유쾌한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담백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남기고 싶습니다.bigpie1919@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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