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에 출시된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이하 리포지드)가 유저들로부터 최악의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리포지드는 2002년에 출시된 워크래프트 3를 리마스터한 작품으로, 블리즈컨 2018에서 공개됐을 당시 많은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원작보다 못하다는 혹평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식 출시된 리포지드의 문제점은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 2020년에 출시된 게임이라고 보기 힘든 수준의 그래픽 품질과 매우 낮은 완성도, 그리고 사라진 '정화 캠페인' 등 여러 문제점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는데요. 도대체 왜 리포지드는 최악의 평가를 면치 못하고 있는지 영상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 엔씨 명운 달린 아이온 2, 그 뒤에 펼쳐진 우려의 그림자
- 개발자 번아웃, 발라트로 1.1 업데이트 무기한 연기
- 닌텐도 '서브 캐릭터 소환해 전투하는 방식' 특허 취득
- [이구동성] 게임시장 1위 미국의 '게임 죽이기'
- '근본'이 온다,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올든 에라
- 놀러와요 메타몽의 숲? 포켓몬 신작 ‘포코피아' 발표
- 보더랜드 4, 이제 스토리 안심하셔도 됩니다
- 실크송으로 연기됐던 '숲속의 작은 마녀' 마침내 정식 출시
- '제작진 신작 아닌 시리즈 신작' 단간론파 2X2, 내년 출시
- [오늘의 스팀] 국산 신작 ‘셰이프 오브 드림즈’ 글로벌 화제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