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파벳과 숫자 조합으로 이름 붙여진 모바일게임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V4와 올해 출시 예정인 A3: 스틸얼라이브, R2모바일(가칭), R5 등이죠. 이름이 좀 많이 단순한 탓에 헷갈리기도 하고, 다른 분야에서 이미 유명한 제품과 인지도 경쟁을 하기도 합니다.
이에 일부에서는 '대충 지었냐', '게임 이름도 양산형이냐'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는데요. 사실 짧은 게임명 속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면 게임이 추구하는 방향을 짧은 단어 내에 잘 담아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겉은 단순하지만 의미는 깊은 모바일게임 이름의 뜻을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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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에서 영상 콘텐츠 제작을 맡고 있는 장예은 기자입니다ye920@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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