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24일, 레그 스튜디오를 통해 자체 개발 중인 어드벤처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하고 프로모션 영상을 최초 공개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국내 1세대 PC게임인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1편(1995) 및 2편(1996)을 리메이크한 게임으로, 오는 2022년 닌텐도 스위치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철저한 원작 고증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감동을 언리얼엔진 4 기반 반실사 그래픽으로 재해석했으며, 자유로운 이동 및 턴제 기반의 전투 등 장르적 특징을 보다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프로모션 영상은 주인공 G.S(그레이 스캐빈저), 이올린 팬드래건을 비롯해 베라딘, 칼스 등 주요 캐릭터 간 갈등, 시리즈를 상징하는 마장기 등 다양한 요소들을 통해 원작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에 자세한 정보 및 향후 공개될 추가 정보는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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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2023년 12월 22일
- 플랫폼
- 비디오
- 장르
- 롤플레잉
- 제작사
- 라인게임즈
- 게임소개
-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라인게임즈에서 개발하는 닌텐도 스위치용 RPG로, 과거 95년도에 출시된 소프트맥스 ‘창세기전’의 1편과 2편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철저한 원작 고증을 바탕으로 깊이 있는 스토리와 ... 자세히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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