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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짜잔형' 제프 카플란, 블리자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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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를 퇴사하는 '짜잔형' 제프 카플란 (사진제공: 블리자드)
▲ 블리자드를 퇴사하는 '짜잔형' 제프 카플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 부사장이자 오버워치 개발을 총괄한 제프 카플란이 블리자드를 떠난다. 향후 거취는 불명이다.

제프 카플란의 퇴사 소식은 20일,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됐다. 제프 카플란의 후임으로 오버워치 시리즈를 총감독할 사람으로는 오버워치 팀 창립 멤버이자 블리자드에서 18년 동안 근무한 베테랑 개발자 아론 켈러(Aaron Keller)가 배정됐다.

제프 카플란은 블리자드를 떠나며 "열정적인 청중들을 위해 세계와 영웅을 창조할 수 있었던 기회를 가진 것은 평생의 영광이었다"라며 "우리 게임을 응원해 준 블리자드의 모든 사람들, 우리 팀, 그리고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싶다. 그리고 나와 함께 창조의 여정을 함계 해 준 멋진 개발자들에게 특별한 감사 인사를 전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모두에게 "세상을 보이는대로만 받아들이지 말아라. 항상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봐라"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오버워치 시리즈의 새로운 총괄 디렉터로 임명된 아론 켈러는 "제프는 훌륭한 리더이자 멘토이자 친구였다. 나는 운이 좋게도 그를 비롯한 오버워치 팀들과 수년간 함께하며 전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들을 만들어 왔다. 그리고 그 성화를 이어받게 돼서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오버워치 2에 대한 개발 상황도 밝혔다. 아론은 "오버워치 2 개발은 좋은 속도로 지속되고 있다. 우리는 올해, 그리고 출시 이후에 흥미로운 정보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조만간 오버워치 2 진행 상황과 게임 내 새로운 기능에 대해 보다 자세한 정보를 더 자주 공유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프 카플란은 퇴사 소식이 전해진 다음날인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의문의 숫자를 게재했다. 0과 1로 이루어진 해당 숫자를 2진법 문자로 변환해 보면 'Defend the Keep' 이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사 패러디로, 팬들에게 앞으로도 블리자드와 오버워치를 응원해 달라는 뜻으로 보인다. 현재 제프 카플란의 향후 행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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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 년 미정
플랫폼
온라인
장르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오버워치 2'는 1편과 달리 기본적으로 스토리 모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게임은 파리, 눔바니, 부산, 66번 국도 같은 기존 맵에서 적을 방어하거나 사령선에 침투하는 등 다양한 PvE 방식의 임무로 구성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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