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아이게임즈는 22일 자사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신작 '트라하 인피니티'를 내년 상반기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라하 인피니티는 2019년 4월 넥슨이 퍼블리싱한 모바일 MMORPG 트라하 후속작이다. 전작 트라하는 최고 매출 2위까지 오른 바 있다. 이번에 발표된 트라하 인피니티는 전작 200년 전을 배경으로, 풀 3D 그래픽, 모바일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모아이게임즈 이찬 대표는 "트라하 인피니티를 이용자분들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쁘다"라며, "이용자 분들께 모바일 MMORPG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무한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으니 트라하 인피니티에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베일에 싸여 있던 '아이온 2' 상세 정보, 드디어 공개
- 용산에 생긴 블루 아카이브 첫 상설 카페, 가봤습니다
- 카드사 압박에 스팀서 삭제된 게임을 무료로 푼 개발자
- 카드사 압력에, GTA도 스팀에서 판매 중단될 수 있다
- [오늘의 스팀] 동접 33만 돌파한 배필 6, 유저 반응 보니
- [오늘의 스팀] 페이트/할로우 아타락시아 리마스터 호평
- 백화점 이어, '이터널 리턴' 님블뉴런도 폭탄 테러 위협
- 디아블로 4 총괄 로드 퍼거슨, 블리자드 떠났다
- 카카오게임즈, 크로노 오디세이 등 신작 4종 출시 연기
- 넥슨에 해결 촉구, 화섬노조 네오플분회 12일 결의대회
게임일정
2025년
08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