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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캐릭터가 데스티니 차일드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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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티니 차일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시프트업)

시프트업은 13일, 데스티니 차일드에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캐릭터인 솔, 램리썰, 밀리아가 데스티니 차일드에 등장한다.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월드보스 트라이얼과 내러티브 던전에 등장하며, 내러티브 던전에서는 길티기어 스트라이브 캐릭터 콜라보 한정 스토리도 볼 수 있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는 격투게임 명가로 평가되는 아크시스템웍스 대표작으로, 개성 강한 캐릭터와 유연한 콤보 시스템,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앞세워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이어서 데스티니 차일드 6주년을 기념해 리자의 특별과외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3일부터 27일까지 접속 일수에 따라 콜라보 한정 소울카르타, 장비 세공석 100개, 골드 등을 얻을 수 있다. 접속한 날부터 12일간 진행되며, 간단한 미션을 해결하면 날짜별로 선별된 6성 60레벨 +6 한계 돌파, 이그니션 12레벨의 모든 성장이 완료된 차일드를 최대 7개까지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또, 과제를 클리어한 수에 따라 5성 차일드 소환권 최대 3장이 최종 보상으로 주어진다.

10월 27일까지 골드 던전 기본 보상이 666% 상향되며, 11월 10일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하루 한 번, 차일드 11연속 무료소환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데스티니 차일드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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