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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 세계 소환사 집합, SWC 2022 월드 파이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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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2(이하 SWC 2022)’ 월드 파이널 아침이 드디어 밝았다. 3년 만의 오프라인 무대, 4년 만에 종주국인 서울에서 펼쳐지는 만큼 팬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국내 팬들은 물론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답게 유럽과 북미, 동남아에서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기 위해 날아온 서머너즈 워 소환사들로 아침부터 경기장이 북적거렸다. 

경기 시작이 오후 1시였지만, 여러 사전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온 팬들로 아침 9시부터 상암 콜로세움 앞이 북적였을 정도다. 그 현장에 게임메카가 찾아가 봤다. 

▲ 사람들이 모여있는 상암 콜로세움 앞 (사진: 게임메카 촬영)

▲ SWC 2022 월드 파이널이 개최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데빌몬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유럽컵 대표 중 한 명인 ISMOO를 만났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신이 잔득난 하피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해외 팬들이 굉장히 많이 찾아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내부에선 퀴즈 대회가 진행중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굿즈 샵에도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말 갖고 싶은 제품들이 많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아트월이 굉장히 멋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역시 서머너즈 워는 뽑기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룰렛만 돌리면 가져갈 수 있는 상품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현장에선 우승자 뽑기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빛 아크엔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속 소환사 3인방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이번 대회에서 활약이 예정돼 있는 비스트 라이더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기는 허준 캐스터의 함성과 함께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함께 선수들을 소개해준 dGon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한국 대표 DUCAHN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의 첫 상대 TRUEWHALE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 PINKROID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일본 대표들의 쇼맨십이 눈부셨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중국에서 참가하는 TARS를 제외하고 모두 무대에 올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그렇게 SWC 2022 월드 파이널이 개막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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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기자 기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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