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개발 중인 소울라이크 신작 P의 거짓은 다소 생소한 '벨에포크 시대'를 시대적 배경으로, 인간은 사라지고 인형과 기계만이 남은 도시 '크라트'를 배경으로 한다. 그래서인지 P의 거짓을 메인에 내세운 지스타 2022 네오위즈 부스는 게이머들에게 이런 시공간적 배경을 더욱 실감나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동시에 P의 거짓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한 디자인이 인상 깊었다. 피에타를 오마주한 거대한 조각상과 빛 바랜 색의 벽, 뒤틀린 그림자 등으로 쇠락한 도시 '크라트'를 보여주는 네오위즈 부스를 사진에 담아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에 달린 기사 '댓글 개' 입니다.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마비노기 모바일 홈페이지에 정체불명 팝업이 띄워졌다
- 어쩌다 카드사가 스팀 성인게임을 심의하게 되었나?
-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부산지하철에서만 한 달 간, 포켓몬 승차권 판매
- 카드사 심의 결과? 스팀서 '야겜' 100여개 일괄 삭제
- 드디어, '사펑' 나이트 시티에 자율주행이 상용화됐다
- 스팀, 하반기 첫 테마 할인 '자동화 게임 축제' 15일 시작
- [오늘의 스팀] 우주로 진출한 림월드, 평가 ‘압긍’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