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빛소프트는 26일, 소울타이드에 레벨 확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우선 인형사 최대 레벨이 55레벨에서 60레벨로 확장된다. 인형사 레벨이 높아지며 인형도 더욱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게 됐다. 첫 신규 유저용 이벤트 '샛별의 등장'과 복귀 유저용 이벤트 '따스한 회귀'도 추가됐다. 두 콘텐츠 모두 지정된 미션을 수행하면 인형, 서번트, 소환권을 포함한 다양한 성장 재료를 제공한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오는 3일까지 새로운 SSR 지원형 서번트 '영생의 마녀'를 획득할 수 있는 '찬란한 별의 보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동안 인기 인형 리리이로와 버지나의 한정 여름 수영복 코스튬도 상점에 등장한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신규 복귀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유저분들께서 소울타이트의 매력을 느껴보시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울타이드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소울타이드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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