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하자드처럼 좀비로 가득한 도시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호러 TPS게임 신작 '스테이 얼라이브'가 스팀 페이지를 열고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스테이 얼라이브는 B1 게임 스튜디오 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지사가 함께 개발 중인 신작으로, 스토리 중심 TPS 서바이벌 호러 장르를 표방하고 있다. 좀비로 가득 찬 파라다이스 시티를 배경으로, 좀비 사태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투입된 칼데만 중위와 신참 경찰인 케이샤 햄튼이 서로 다른 스토리를 진행하게 된다.
게임 내에서는 좀비와의 전투 뿐 아니라, 탄약과 인벤토리를 관리하고, 생명을 위협하는 퍼즐을 풀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괴물들을 피해 살아남는 등의 다양한 경험이 가능하다. 공포 지향적인 분위기에서 생존 요소와 스토리가 더해지며 초기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와 같은 느낌을 준다.
스테이 얼라이브는 PC(스팀)로 출시되며, 대략적인 출시 시기는 향후 발표된다. 현재 지원 언어는 영어만 표기되어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