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홀딩스는 19일, 이터널 삼국지(Eternal Three Kingdoms)의 글로벌 출시 소식을 밝혔다.
이터널 삼국지는 킹미디어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수집형 전략 RPG다. 고전 삼국지 세계관에 판타지 요소를 융합한 독창적 스토리를 핵심으로 내세워 삼국지 특유의 동양미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플레이어는 유비, 관우, 장비 등 삼국지 대표 영웅을 필두로 자신만의 최정예 부대를 꾸리고 전략적으로 운용하며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 간편한 조작과 다채로운 영웅 성장 시스템을 제공하며, 글로벌 유저들이 게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총 7개 언어를 지원한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향후 꾸준한 게임 업데이트를 통해 콘텐츠 볼륨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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