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고 세컨드다이브가 개발한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28일, 구글 매출 5위에 진입했다.
지난 25일 출시된 아레스는 SF장르와 액션성을 차별점으로 내세운 카카오게임즈의 신작이다. 사전예약 당시 서버 선점을 함께 진행했으나 일주일만에 100만 명에 달하는 사전예약자가 모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혼잡을 막기 위해 카카오게임즈는 일부 서버의 신청을 조기 마감하고 두 개의 신규 월드 오베론·트리톤을 연 바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흥행에 힘입어 유저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 중이다. 우선 성장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의 해금 시점을 앞당겼으며, 방치모드 이용 시간을 6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렸다. 함께 레이드 보스를 무작위 등장에서 고정시간 출현으로 변경하고 보상을 늘리며 유저 편의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의 다른 멀티플랫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아키에이지 워 또한 각각 4위, 6위에 자리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아레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레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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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023년 7월 25일
- 플랫폼
- PC
- 장르
- MMORPG
- 게임소개
-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는 근미래 세계관에 기반한 멀티플랫폼 대작 MMORPG다.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투 방식이 특징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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