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 확장팩 '팬텀 리버티(Phantom Liberty)' 출시를 기념해 CD 프로젝트 레드는, 전 세계를 순방하며 확장팩을 소개하는 오프라인 이벤트 ‘팬텀 리버티 투어’를 기획했다. 한국에서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성수동 수피에서 팬텀 리버티 투어 서울이 열렸는데, 사이버펑크 2077 첫 한국 이벤트인 만큼 많은 팬들이 몰렸다.
게임메카는 16일 오전, 팬텀 리버티 투어 현장을 방문했다. 기존 네온과 어둠, 그리고 형광빛이 사이버펑크 분위기가 아니라, 더 어둠과 회색이 강조된 스파이 스릴러 느낌이 강했다. 내부에서는 간단한 스파이 임무를 통해 세계관 특징과 분위기를 보여줬고, 이 과정에서 선택을 강조해 게임 플레이도 기대하도록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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