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는 21일, 드래곤 플라이트 서비스 11주년을 맞아 자사 수집형 RPG 라스트오리진과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에는 라스트오리진의 특색이 담긴 콘텐츠로 시선을 모은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드래곤 플라이트에는 라스트오리진 세계관을 모티브로 한 이벤트 스테이지가 열렸다. 아울러 ‘콘스탄챠S2, P/A-00 그리폰, 플레스터 요안나’ 등, 라스트오리진 인기 캐릭터 7종으로 구현된 새끼용과 기념 의상 2종도 추가됐다.

한편, 올해로 서비스 11주년을 맞은 드래곤 플라이트는 캐릭터를 좌우로 이동하며 즐기는 간편한 게임성으로 누적 다운로드 2,5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끈 라인게임즈의 모바일 슈팅게임이다.
드래곤 플라이트 X 라스트오리진 컬래버레이션 이벤트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