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 앤 다커 모바일(Dark and Darker Mobile)의 분위기를 예상해볼 수 있는 영상이 등장했다.
크래프톤은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크 앤 다커 모바일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총 재생시간은 44초로, 인게임 플레이 장면은 담기지 않았다.
영상은 다크 앤 다커 화폐인 금화를 비롯해 각종 보물이 등장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모닥불 앞에서 보물을 지켜보는 노년의 중세 기사가 등장하고, 적들이 기사를 뒤에서 덮치는 장면이 연출되며 공식 로고와 함께 마무리된다.
오는 지스타 2023에서 첫 공개될 예정인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이다. 배틀로얄 장르의 생존과 던전 크롤러 장르 탐험, RPG 요소 등을 융합해 원작의 재미를 구현했다. 크래프톤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다크 앤 다커 모바일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크래프톤 부스에서 체험 가능하다. 크래프톤 부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지스타 2023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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