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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뮤 대신 서브컬처로 무장한 웹젠 지스타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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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지스타에서 웹젠 부스 콘셉트는 ‘서브컬처’ 강조였다. 웹젠은 신작 ‘테르비스’, 10월 출시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이하 어둠의 실력자)’, 9월 서비스를 시작한 ‘라그나돌’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테르비스는 캐릭터 수집형 RPG로 라그나돌과 어둠의 실력자를 이어 장르 팬들을 사로잡기 위한 아름다운 일러스트, 화려한 인게임 컷신,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

입구부터 다양한 게임 캐릭터들이 나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부스 내부 거대한 스크린에서는 웹젠이 선보이는 신작 테르비스 캐릭터들이 등장해 서브컬처 팬심을 사로잡도록 노력했다. 이외에도 캐릭터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다수 준비됐다.

▲ 웹젠 2023 지스타 부스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르비스 시연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정면에는 테르비스를 비롯한 웹젠 게임 영상이 재생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테르비스 등장 캐릭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르비스 등장 캐릭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르비스를 플레이 중인 게이머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부스에서는 PC로 테르비스를 시연할 수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르비스 캐릭터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경품 교환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테르비스 시연 부스 오른쪽에는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 부스가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 시연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라그나돌, 어둠의 실력자 캐릭터 포토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외부에도 웹젠 부스가 준비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순서를 기다리는 게이머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룰렛에 따라 경품 얻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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