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지스타에서 웹젠 부스 콘셉트는 ‘서브컬처’ 강조였다. 웹젠은 신작 ‘테르비스’, 10월 출시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이하 어둠의 실력자)’, 9월 서비스를 시작한 ‘라그나돌’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테르비스는 캐릭터 수집형 RPG로 라그나돌과 어둠의 실력자를 이어 장르 팬들을 사로잡기 위한 아름다운 일러스트, 화려한 인게임 컷신, 캐릭터 애니메이션이 특징이다.
입구부터 다양한 게임 캐릭터들이 나오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부스 내부 거대한 스크린에서는 웹젠이 선보이는 신작 테르비스 캐릭터들이 등장해 서브컬처 팬심을 사로잡도록 노력했다. 이외에도 캐릭터와 함께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다수 준비됐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을 항상 사랑하겠습니다skyanze@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