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펙트월드 게임즈의 타워 오브 판타지가 에반게리온과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했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레이, 아스카, 신지, 초호기 등 에반게리온 대표 캐릭터와 요소들이 아이다 행성에 등장하게 된다. 캐릭터 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스토리, 새로운 레플리카, 한정 비이클, 한정 코스튬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들이 추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된다.
한편, 3.5 업데이트 ‘일렉트릭 랩소디’ 신규 PV도 공개됐다. 3.5 업데이트 버전은 오는 21일 적용될 예정이며, 새로운 메인 스토리 '의외의 손님'과 함께 신규 레플리카 '연묘'와 '브리비'가 등장한다.
타워 오브 판타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닌텐도 스위치 2, 발매 한 달 만에 일반 판매 전환됐다
- 락스타게임즈, 레드 데드 리뎀션 3 개발 돌입
- [이구동성] "게임, 대여한 게 아니라 구매한 것이다"
- 문명 6 플래티넘 에디션, 에픽서 18일부터 무료 배포
- [오늘의 스팀] 57만 동접이 1만으로, POE 2 침체 계속
- 마비노기 모바일이 특허 낸 '우연한 만남' 차별점은?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15년간 고쳐지지 않은 버그, 드디어 해결한 게임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