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트레이 게임즈는 11일, 모바일게임 ‘삼켜라! 드래곤!’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켜라! 드래곤!’은 플로우 엔터테인먼트(Flow Entertainment)가 개발한 모바일 탄막 슈팅 RPG다. 플레이어는 모든 것을 삼켜 무한으로 진화하는 드래곤을 조종하며 야망이 가득한 마왕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손가락 하나로 화면의 모든 적들을 처치할 수 있는 편의성과 100개 이상 랜덤 스킬을 무한 중첩하는 콤보 액션, 다양한 원소 드래곤을 진화시켜 궁극기를 활성화하는 육성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다.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이용자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사전예약 100만 명 달성에 따라 모든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골드, 별의 기도석, 기념 프로필 프레임 용의 결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 홈페이지 보상, 신규 유저 출석체크 보상, 우편함 보상, 드래곤 수집 활동 보상을 통해 최대 111회 뽑기 기회를, 인게임 미션을 통해 얼음 원소의 ‘SSR 라돈’, 바람 원소의 ‘SR 단데리온’, 독 원소의 ‘SR 라임’, 화염 원소의 ‘SR 베일’을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삼켜라! 드래곤!’을 만날 수 있다. 지하철 2호선 스크린도어 광고에서 ‘삼켜라! 드래곤!’을 찾아 촬영한 후 공식 라운지 이벤트 게시판에 이를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명에게 공식 피규어 스탠드가 지급된다.
볼트레이 게임즈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삼켜라! 드래곤!이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원활한 환경에서 게임 콘텐츠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출시부터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삼켜라! 드래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신선한 기사를 쓸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inlike@gamemeca.com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매장탐방] 포켓몬 레전드 Z-A 열풍, 스위치1에 더 몰렸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