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모바일

이펀컴퍼니 모바일 MMO '다크삼국' 정식 서비스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2024.02.21 18:15
다크삼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펀컴퍼니)
▲ 다크삼국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이펀컴퍼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신작 모바일 MMORPG ‘다크삼국’이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다크삼국은 국가 대 국가 기반 대형 PvP가 주요 콘텐츠인 삼국지 소재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여포 역할이 된다. 조조군과 손유 연합군이 적벽에 대치하는 상황에서 길을 막고 있는 손유 연합군을 격파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다크삼국은 삼국지 전투 역사 경험, 보스 레이드와 PvE 콘텐츠, 클래스와 타격감을 앞세웠다. 출시 전부터 사전예약 100만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다크삼국 출시와 함께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한정 탈것인 ‘귀폭 적토마’를 지급한다. 여기에 더해 인게임 미션을 달성시 충전 카드 등을 지급한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비공개 테스트부터 이용자들과 함께한 게임인 만큼, 출시 이후에도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삼국지 전투를 맛볼 수 있는 다크삼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김형종 기자 기사 제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
이벤트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5년
09월
일 월 화 수 목 금 토
일정전체보기
인기게임순위
게임메카 주요뉴스
유니티로 갈아탄 풋볼 매니저 26, 발전한 비주얼 주목 딸 키우기 신작 '머신 차일드' 출시, 스팀도 곧 1세대 게임 BJ '대도서관' 자택서 사망한 채 발견 서울과 부산, ‘디맥 리스펙트’ 애니플러스 카페 열린다
스트리트 파이터 영화, 블랑카 역에 ‘아쿠아맨’ 배우 "덕과 덕은 통한다" 월드 오브 워쉽 컬래버레이션 열전 [이구동성] 코유키의 넥슨 안방 침입 [오늘의 스팀] 판매 1위·동접 53만, 실크송의 힘 '소녀전선' 스팀판 일본 출시 확정, 한국은? AI 전환 지원 신설, 문체부 게임 예산 5% 증가한 750억 네오플 노조, 임시 업무 복귀 후 9월 중 다시 파업하겠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중국어 '비추천' 이어진 이유는? 스타듀 밸리 개발자,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에 성우 참여
주요뉴스 더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