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 MMORPG '메틴'의 모바일판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세시소프트는 9일, ‘메틴: 파멸의 서곡’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메틴: 파멸의 서곡'은 2000년 출시된 2D 클래식 MMORPG 메틴을 모바일에 맞춰 UI와 콘텐츠를 재구성한 게임이다.
게임은 2,000년전 나이판 대륙에 악마 메그라에 의해 만들어진 여덟 개의 사악한 원석이 떨어진 세상이 배경이다. 유저는 악의 권속 메틴을 물리치고 메그라를 소멸시킬 영웅을 기다리는 시나리올로 새로운 모험을 만나볼 수 있다.
‘메틴: 파멸의 서곡’ 사전예약은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외에도 양대마켓을 포함한 다양한 스토어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전예약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 상품이 제공된다.
메틴: 파멸의 서곡 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과 글에 전념하고 있습니다.viina@gamemeca.com
- 블루아카 저작권 침해로 스팀서 삭제된 게임 "우린 억울해"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겜ㅊㅊ] 스팀 공포 축제, 반값 이하로 즐기는 ‘압긍’ 5선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오늘의 스팀] 최대 8인 멀티, 방 탈출 시뮬레이터 2 극찬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