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나선 만큼, 행사장 내에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과 프로젝트: 오버킬(이하 오버킬) 등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신작부터, 슈퍼바이브와 환세취호전 온라인까지 총 4가지 시연작을 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만큼 행사 첫 날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보기만 해도 게이머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넥슨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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