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나선 만큼, 행사장 내에서 가장 큰 부스를 마련했다. 특히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과 프로젝트: 오버킬(이하 오버킬) 등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신작부터, 슈퍼바이브와 환세취호전 온라인까지 총 4가지 시연작을 내놓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만큼 행사 첫 날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는데, 보기만 해도 게이머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넥슨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좋은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niro201@gamemeca.com
-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용녀 키우는 육성시뮬 신작 '드래플린', 유저 한국어 패치
- 국내 논란 불구, 오블리비언 리마스터 900만 유저 돌파
- 얼마나 진짜 같으면! 데스 스트랜딩 스샷으로 성인 인증을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