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2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조이시티 4분기 매출액은 약 3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81% 떨어진 23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89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근 조이시티는 자사 작품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스팀에 발매하는 등 플랫폼 다각화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디즈니 브레이커스',
전략게임 신작 '프로젝트 S', 프리스타일 차기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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