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시티는 20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조이시티 4분기 매출액은 약 3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5% 감소했다. 아울러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약 81% 떨어진 23억 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은 89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최근 조이시티는 자사 작품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스팀에 발매하는 등 플랫폼 다각화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또한 올해에는 '디즈니 브레이커스',
전략게임 신작 '프로젝트 S', 프리스타일 차기작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좋은 기사로 인사드리겠습니다niro201@gamemeca.com
- 스팀 규정 위반, 블루 아카이브 리뷰 이벤트 급히 취소
- 존 윅 공식 게임, 17일부터 모든 플랫폼에서 판매 중단
- [이구동성] "게임, 대여한 게 아니라 구매한 것이다"
- 문명 6 플래티넘 에디션, 에픽서 18일부터 무료 배포
- [오늘의 스팀] 57만 동접이 1만으로, POE 2 침체 계속
- 패스 오브 엑자일 2, 대형 업데이트 8월 말 온다
- 부산지하철에서만 한 달 간, 포켓몬 승차권 판매
- 스팀, 하반기 첫 테마 할인 '자동화 게임 축제' 15일 시작
- [오늘의 스팀] 출시 전부터 이목 집중, 명나라 소울라이크
- [오늘의 스팀] 우주로 진출한 림월드, 평가 ‘압긍’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