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블레이드앤소울'의 첫 번째 공식 PVP 대회 '비무연'이 엔씨소프트 판교 R&D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오늘 대회 현장에는 치열한 오프라인 예선을 거치고 올라온 7명의 고수들이 자리했다. 이들은 각 직업을 대표하는 유저답게 대회 내내 뛰어난 실력을 보였다. 특히 '게장같은놈(린검사)'은 오늘 대회에서 단 2번의 패배만을 허용하면서 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이날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숨겨왔던 '블소 TV'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방송으로만 볼 수 있었던 '블소 TV' 스튜디오의 생생한 현장을 다음 사진으로 확인해보도록 하자.
▲ 오늘 경기가 진행된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전경
▲ 응원하러 온 문파원들은 별도의 방에서 대회를 시청했습니다
▲ 그러면 이제 스튜디오로 향해봅니다
▲ 대기실입니다. 여기서 출연자들이 화장을 하거나 의상을 준비합니다
▲ 문 안에서 흘러나오는 '블소 TV'의 기운!
▲ '블소 TV' 스튜디오는 쉴새없이 돌아가는 카메라 3대가 책임집니다
▲ 오늘 경기 해설하느라 고생한 두 MC
▲ 검사 참가자를 인터뷰중인 MC나래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반대편에서는 MC나래가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고 MC수정이 미소짓고 있네요
▲ 스튜디오 조정실 안으로 들어와봤습니다. 이게 뭐하는 기계일까요?
▲ 우측에는 TV에서 자주 본 음향기기가 보입니다
▲ 원할한 방송 진행을 위해 모니터마다 직업 이름을 적어놨네요
▲ 조정실 안에서 보는 스튜디오의 모습!
▲ 대회 결선까지 오른 3명의 유저들
좌측부터 '때리면아청법(기공사)', '게장같은놈(린검사)', '결의 대장(역사)'
▲ 대회와 인터뷰가 모두 종료한 뒤, 정리를 하고 있는 MC백진과 MC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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