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민커뮤니케이션의 ‘비너시안’이 개발사에 의해 직접 유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비너시안은 뛰어난 그래픽과 3D 기술력으로 많은 유통사들의 표적이 되어 왔으나, 민커뮤니케이션은 해외유통 판권에 대한 권리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독자적인 유통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종 게임전시회의 단골로 출품했던 비너시안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많이 확보한 상태.
한편, 국내 배급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2 시리즈의 총판을 맡았던 ‘함께하는 소프트’가 담당한다. 출시는 8월말 예정이다.
<지봉철>
그동안 비너시안은 뛰어난 그래픽과 3D 기술력으로 많은 유통사들의 표적이 되어 왔으나, 민커뮤니케이션은 해외유통 판권에 대한 권리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독자적인 유통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종 게임전시회의 단골로 출품했던 비너시안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많이 확보한 상태.
한편, 국내 배급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2 시리즈의 총판을 맡았던 ‘함께하는 소프트’가 담당한다. 출시는 8월말 예정이다.
<지봉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오늘의 스팀] 업데이트 두 번에 나락 간 '레디 오어 낫'
- [오늘의 스팀] 소울라이크 신작 명말 ‘압도적으로 부정적’
- 불쾌한 뒷맛 남긴 소울라이크, 명말: 공허의 깃털
- 김용하 PD "미소녀게임 'AI 딸깍'으로는 못 만든다"
- [겜ㅊㅊ] ‘압긍’인데 덜 유명한, 스팀 속 ‘숨겨진 보석’ 5선
- "서버 내려도 게임 유지하라" 캠페인, 서명 140만 명 돌파
- 사이버펑크 도시에서 전투 없이 살아가는 '니발리스'
- '선생님' 위한 공간, 블루아카 첫 상설 카페 용산에 열린다
- 송하나도 공략 대상, 오버워치 미연시 새 버전 中 출시
- 용녀 키우는 육성시뮬 신작 '드래플린', 유저 한국어 패치
게임일정
2025년
07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