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3D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민커뮤니케이션의 ‘비너시안’이 개발사에 의해 직접 유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비너시안은 뛰어난 그래픽과 3D 기술력으로 많은 유통사들의 표적이 되어 왔으나, 민커뮤니케이션은 해외유통 판권에 대한 권리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독자적인 유통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종 게임전시회의 단골로 출품했던 비너시안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많이 확보한 상태.
한편, 국내 배급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2 시리즈의 총판을 맡았던 ‘함께하는 소프트’가 담당한다. 출시는 8월말 예정이다.
<지봉철>
그동안 비너시안은 뛰어난 그래픽과 3D 기술력으로 많은 유통사들의 표적이 되어 왔으나, 민커뮤니케이션은 해외유통 판권에 대한 권리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독자적인 유통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종 게임전시회의 단골로 출품했던 비너시안은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많이 확보한 상태.
한편, 국내 배급은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 2 시리즈의 총판을 맡았던 ‘함께하는 소프트’가 담당한다. 출시는 8월말 예정이다.
<지봉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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